

그의 과거가 포착된 사진에 10일 네티즌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정우 본인의 자전적 이야기를 다룬 영화 '바람'(2009)에서 주목을 받은 그는 2013년 방영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의대생 쓰레기역을 연기하며 본격적으로 대세배우 대열에 합류했다.
정우는 유난히 무명시절이 길었던 것으로도 유명한데 그과 최근 tvN 드라마 '도깨비'를 통해 인기를 굳혀가고 있는 배우 공유와 과거에 함께 출연했던 영화 장면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다.
해당 작품은 2003년 개봉했던 권상우 김하늘 주연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10여 년 전 아직 '뜨지' 않았던 두 사람은 작품 속에서 고교 선후배 사이로 등장한다.
공유는 권상우가 전학 오기 전까지 해당 고교를 주름잡던 일진으로, 또 정우는 공유로부터 그런 권상우를 제거해달라라는 부탁을 받는 선배 역으로 등장한다.
당시에는 정우에 비해 공유 배역의 비중이 좀 더 컸는데, 공유는 작품 후반부에서는 위기에 빠진 권상우를 위해 조직폭력배들에게 달려드는 의리를 보이기도 한다.
두 사람의 과거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 때부터 눈여겨봤다", "풋풋한 흑역사"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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