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배윤정과 가수 출신 제롬이 결혼 2년여 만에 파경을 맞아 화제다. 측
근들도 전혀 눈치 채지 못할 만큼 두 사람은 행복한 부부였다고 한다.10일 배윤정 단장과 가수 출신 사업가 제롬의 이혼한 사실이 밝혀졌다. 둘은 2014년 10월 결혼 후 방송에 다정한 모습을 여러 차례 보였다.
갑작스럽게 이혼 소식을 전한 배윤정은 1980년생으로, 2007년부터 야마앤핫칙스 단장을 맡고 있다.
| |  |
| (사진제공=마리텔 인터넷 방송 캡쳐) |
야마앤핫칙스는 남자 댄스팀 전홍복 단장과 배윤정 단장이 만든 안무팀이다. 배윤정은 단장으로 일하면서 카라 '미스터'의 엉덩이 춤, 브라운아이드걸스 '아브라카다브라'의 시건방춤을 만들어냈다.
또 EXID '위아래'의 포인트 안무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이에 2014년 제 3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서 '올해의 스타일 안무상'을 수상했다.
안무가로 유명해진 배윤정은 지난해 엠넷 '프로듀스 101'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댄스 트레이너로 출연해 화제가 됐으며, 야마앤핫칙스엔터테인먼트 대표로 신인 걸그룹 씨앗(SEEART)의 정식 데뷔를 준비 중이다.
또한 지난해 '마이 리틀 텔레비전' 인터넷 생방송 녹화 중 손가락 욕설을 했다가 논란을 불러오기도 했다.
'마리텔' 방송이 끝난 후 논란이 일자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감동적으로 마리텔 촬영 무사히 잘 끝냈다. 제가 방송 중에 너무 생각 없이 말하고 행동한 부분에 대해 너무 죄송하고 또 죄송하다"고 글을 남겼다.
이영실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