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에서는 공유가 자신이 출연한 '부산행'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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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
이날 수능을 마친 지은탁(김고은)은 팝콘 먹으며 영화를 보는 것이 소원이라고 말했고 도깨비(공유)는 그녀를 영화관에 데려갔다.
영화 시작 전 시간이 남자 도깨비는 인형뽑기에 도전했고 라이터를 뽑아달라는 지은탁의 말에 호기롭게 도전했다. 그러나 실패했고 지은탁은 "금나오게 하면 뭐해 라이터하나 못 나오게 하는데"라며 구박했다.
두 사람은 영화관 객석 착석했고 도깨비는 지은탁에게 "무섭다고 할꺼면 미리 말해라"며 센 척했다. 하지만 영화 '부산행'이 시작되자 도깨비는 미친 듯이 소리를 질러 지은탁을 곤란하게 했다. 결국 팝콘까지 쏟으며 경악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가 끝난 뒤 도깨비는 "좀비 너무 무섭지 않냐. 한국 영화의 미래가 밝아"라고 능청스레 말했다.
김민정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