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쏘리 강남구'에서 현석과 차화연이 잃어버린 아들 이인을 찾을 수 있는 결정적 단서를 잡았다.
22일 방송하는 SBS '아임쏘리 강남구' 4회에서 정모아(김민서)는 신태학(현석)을 도운 인연으로 회장실에 불려간 모아는 차마 계속 일할 수 있게 도와달란 말을 못한 자신이 원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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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아임쏘리 강남구 방송화면) |
정모아(김민서)는 신태학(현석)을 구해준 것을 계기로 태학을 다시 대면할 수 있었다. 태학은 모아 때문에 큰 일을 피할 수 있었다고 했다. 그리고는 태학은 회사 생활을 하면서 힘든 일이 있으면 자신에게 말하라고 했다. 하지만 모아는 계약이 종료됐음에도 불구하고 이 사실을 이야기하지 못한 채 심장에 표고버섯이 좋다는 이야기를 한 채 회장실을 나왔다.
이 가운데 홍명숙(차화연)은 신태학을 챙긴 정모아가 순수한 의도로 행동한 것이라 생각하지 않고 그에게 돈을 내민다. 정모아는 그 돈을 채 받지 않고 회장에게 돌려준다.
한편 정모아와 강남구(박선호)의 인연도 시작된다. 박도훈(이인)은 강남구와 같은 학원에 다니게 되고 강남구가 박도훈을 태워주면서 친분을 쌓게 된다. 우연히 정모아와 강남구는 마주쳤고 박도훈은 모아에 강남구에 대해 "같이 학원 다니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홍명숙은 자신의 친자를 찾기 위해 온갖 수단을 동원한다. 현석은 신문에 광고를 내고 잃어버린 아들을 찾고 있다며 비슷한 시기에 고아가 된 사람들을 상대로 유전자 검사를 진행했다. 하지만 별 소득은 없었고 오히려 회사 주가만 폭락하는 상황을 맞았다. 그러자 유력 후계자인 동생 이창훈(신태진 역)은 "당장 아들 찾는 일을 멈추자"며 모든 계획을 철회하려 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결정적인 단서를 갖고 있던 증인 한 명이 나타났다. 이 증인은 이들이 잃어버린 아들 이인(박도훈 역)이 살고 있던 고아원과 당시의 정황을 그대로 알고 있었다.
이영실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