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된 SBS 'K팝스타6'에 낯 익은 여중생이 등장했다. 바로 중학교 2학년 김윤희(14) 양. 사춘기 소녀의 'K팝스타 재도전기'라는 주제로 도전한 김 양은 판타스틱 듀오에서 이문세와 함께 호흡을 이뤄 2연승에 성공한 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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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K팝스타6 방송화면 캡처. |
박진영 씨는 "사춘기라고 들었다. 감정 처리가 참 좋다. 힘들게 사는 청춘을 돌아보게 하는 게 사춘기라고 생각한다"며 합격을 주었다.
양현석은 "사춘기를 흔히 중2병이라고 한다. 나이에 곱해 힘든 일이 더 크게 다가온다. 감정이 좋으나 고음 올라갈 때 자연스럽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이 순간 긴장감이 흘렀으나 양현석은 "요즘 1+1이 유행이죠. 나도 1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윤희 양은 K팝스타5에서 노래도 제대로 못 부르고 예선 탈락했다. 윤희 양은 "1라운드를 통과해서 무엇보다 기쁘다"고 말했다. 정세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