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수진이 임신 10주차에 접어들어 초기 입덧 탓에 힘들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라이프스타일채널 올리브TV 한식요리프로그램 '옥수동 수제자'에서 박수진은 스승 심영순에게 "임신 10주다. 지금이 제일 입덧이 심할 때인 것 같다"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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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올리브TV 방송캡처) |
이에 심영순은 "더 해야 돼"라고 말했다. 박수진은 "더 해야 되냐. 지금이 피크인 것 같다. 차를 타고 가다 음식점 간판만 봐도 그런다"면서 힘들어 했다.
유재환은 "고생이다. 어떡하냐. 자꾸 살 빠지니까 속상하다"라고 걱정했고, 박수진은 "지금 제일 많이 빠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심영순은 "입덧만 끝나면 또 정신없이 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해 5월 열애 사실을 발표하고 같은 해 7월 부부의 연을 맺었던 배용준과 박수진은 올해 4월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를 통해 임신 사실을 알린 바 있다.
권영미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