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컨저링2' 내일 개봉···어떤 내용 담길까?
영화 '컨저링 2'이 오는 9일 개봉한다.
'컨저링 2'는 전작 '컨저링 1'과 마찬가지로 실화를 바탕으로 영화가 만들어졌다.
'컨저링 2'는 1977년 영국 엔필드의 배경으로 시작한다. 엄마 페기와 네 남매가 살고 있는 가족의 집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가 나타난다.
일명 폴터가이스트 유령이다. 유령은 벽을 두드리는 소리, 사악한 목소리를 내며 밤마다 가구와 물건들, 심지어 아이들까지 공중에 띄우는 등 기이한 일들을 일으킨다.
결국 교회의 요청을 받은 워렌 부부가 영국 엔필드의 집을 찾아가 사건을 조사한다. 그러나 워렌 부부는 그 집에서 예상보다 엄청난 상대를 만나게 되고, 워렌 부부의 목숨까지 위협받는 내용이 이어진다.
한편, '컨저링 2'는 공포영화계에서 손꼽히는 제임스 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제임스완 감독은 전작 '컨저링 1'과 '쏘우'도 연출한 바 있어 많은 영화인들의 이목이 '컨저링 2'가 얼마나 공포스럽게 만들어졌는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동현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