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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소 디오. 김정록 기자 |
완전체 엑소가 컴백했다. 8일 엑소가 서울 삼성동 SM 타운에서 3집 앨범 '이그젝트' 발매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룹의 리더인 수호는 "떨린다. 벌써 66만 장의 앨범이 선주문 된 것으로 알고 있다. 3번째 앨범까지 밀리언셀러가 된다면 가문의 영광"이라고 말했다.
백현은 "1위를 4주 동안 해서 책(교과서)에 그룹명을 남기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룹 엑소는 늙지 않는다. 전진하기에 바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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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소 수호. 김정록 기자 |
가장 맏형인 시우민은 "내 상큼함의 비결은 타고난 동안이기 때문"이라며 좌중을 폭소케 했다.
엑소의 새 앨범 '이그젝트'는 타이틀 곡이 두 곡이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비트의 '몬스터'와 밝은 느낌의 '럭키원'이 그 것. 몬스터는 찬열이, 럭키원은 디오가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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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소 찬열. 김정록 기자 |
수호는 "두 개의 타이틀곡을 내세운 것은 '몬스터'의 성향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어서다"고 했다. 시우민은 "그래도 '몬스터'가 그룹 엑소를 대표할 것 같다. 엑소에 걸맞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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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소 백현. 김정록 기자 |
괴물들의 집합체 엑소의 1위 공약은 의외로 강도가 약하다. 시우민은 "1위를 하면 5살 때 춤을 추는 영상을 공개할 것"이라 했고, 수호는 "나는 그러면 출생사진이라도 공개해야 하나?"며 웃었다.
완전체 엑소의 이그젝트는 9일 정오에 공개된다. 가요계 전체가 숨 죽이고 그들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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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소 시우민. 김정록 기자 |
김정록 기자 ilro1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