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1일 방송 예정이었던 '불타는 청춘'이 결방됐다.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던 불타는 청춘이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엄마야〉 방송으로 대체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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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엄마야 공식 홈페이지) |
불타는 청춘 제작진은 지난 2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5월 31일 방송이 편성 조정으로 인해 결방 될 예정이다"라고 알렸지만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그 사실을 알지 못해 "갸우뚱" 했다는 반응이다.
최근 '불타는 청춘'은 김국진, 강수지, 김완선, 최성국 등이 출연해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분이 안 갈만큼 리얼한 러브라인을 보여주고 있었다.
한편 31일 '불타는 청춘'대신 방영된 '엄마야'는 아직 인연을 찾지 못한 딸들을 위해 엄마들이 대신 소개팅에 나서 딸의 남자친구를 찾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연애의 당사자가 아닌 엄마가 사윗감을 고르며 지나치게 남성의 스펙과 재력에 촛점이 맞춰져 있다. 불편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지수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