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개봉한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가 할리우드 대작 '엑스맨:아포칼립스'를 누르고 예매율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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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캡처 |
이날 오전 10시 현재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가씨' 예매 관객은 8만8398명으로 예매율 50.9%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 중이다. 그 뒤를 '엑스맨:아포칼립스'(15.5%)와 칸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한국영화 '곡성'(1만421명)이 따르고 있다.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아가씨'는 막대한 유산을 상속받게 될 귀족의 딸에게 접근하는 백작과 하녀의 이야기를 다룬다. 배우 김민희가 아가씨를 맡았고 김태리, 하정우, 조진웅이 열연을 펼친다. 영화 배급사에 따르면 '아가씨'는 이미 6개 대륙 175개국에 선판매된 상태다. 해외에서도 돌풍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