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런거야' 윤소이가 요즘 시대 결혼에 대처하는 현실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지난 달 23일 밤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 21회에서는 윤소이(유세희)가 친정집을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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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그래 그런거야' 방송 캡처) |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그래, 그런거야' 속 윤소이의 스타일링도 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 완벽한 비율의 몸매를 소유한 그녀는 극 중 출판사에서 일을 하는 전문직 여성이라는 역활에 맞는 슬림한 라인의 오피스룩에 시계나 주얼리와 같은 포인트로 엣지를 더한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그녀의 패션은 심플하면서도 세련되어 여성들에게 좋은 오피스룩의 예시를 보여주고 있다.
이날 유세희는 할머니 강부자(김숙자)에게 "이겼다. 정신 차린다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숙자은 "각서 받았어?"라고 물었고, 유세희는 "네 받았어요"라고 대답했다. 김숙자는 "부부 문제는 너희들끼리 해결하는 거다.너희 엄마 초죽음 만들어놓고 뭐가 좋아서 헤헤 거리냐"며 "집을 왜 나가? 그건 마지막에 하는 거다. 아니면 버릇된다"고 충고했다. 김숙자는 "철 나려면 멀었다"라며 "너한테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유세희는 엄마 김해숙(한혜경)의 방에 들어갔다. 한혜경은 "결론이 뭐야. 어떻게 하기로 했냐"고 물었다. 유세희는 "우선은 그냥 살아보자고 했다"라며 "언제든 헤어질 수 있으니까 조금 더 가보자고 했다"고 밝히며 요즘 시대 젊은이들의 결혼관에 대해 언급하며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는 김수현 작가가 2년만에 선보이는 가족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45분 방송된다.
권영미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