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된 SBS '판타스틱듀오'에서는 김수희와 타이거JK가 특급 콜라보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김수희는 같이 무대를 꾸미고 싶은 상대로 타이거JK를 꼽았고 무대가 시작되자 타이거JK가 등장했다. 김수희는 타이거JK와 특별 출연한 비지와 함께 '난 널 원해' 무대를 꾸몄다. 흥이 넘치는 무대에 출연진은 기립해 박수를 보냈다. 마지막 부분에 트로트 창법을 구사한 김수희의 실력에 모두들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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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화면 캡처) |
무대가 끝이나고 MC는 이선희를 향해 선배의 무대가 어땠냐고 물었고 이선희는 "선배님이 무대를 힘들어 하시지 않을까 걱정을 했다. 하지만 즐기면서 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며 "선배님 화이팅"이라고 응원했다.
이날 타이거JK는 엄마 친구 아들로 소개됐다. 실제로 타이거JK는 "김수희 선배님과 부모님께서는 알고 계시는 사이이다"며 "함께 무대를 할수 있어 영광이고, 존경하는 선배님이자 부모님의 친구분이시기도 해서 패가 되지 않을까 걱정했다"며 인연을 공개했다.
타이거JK는 "이모님한테는 아직도 아기이다. 나이 40이 넘었지만 여전히 용돈을 챙겨주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희 역시 "어릴때 호돌이였다. 어릴때 눈빛을 보고 호랑이 같았다"며 타이거JK의 어릴적 이야기와 부모님과의 인연을 밝혔다.
권영미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