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132회 '공동육아구역, 육아는 즐거워 '에서는 오지호, 양동근, 인교진 세 아빠들과 서흔-조이-하은이의 48시간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지호는 '슈퍼맨' 외모서열 1위에 등극했다. 오지호는 서흔 조이 하은의 열렬한 사랑을 받았다. 인교진의 딸 하은은 오지호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고, 두 팔을 벌리곤 자신을 봐달라며 오지호를 향해 애정 공세를 펼쳤다. 양동근 딸 조이 또한 오지호의 잘생김에 눈을 떼지 못해 폭소를 유발했다.
문화센터를 찾은 세 아빠는 서툴지만 최선을 다해 육아팁을 배우기에 나섰다. 선생님은 아빠들에게 도움이 되는 꿀팁을 전수해주고 아빠들은 따라해본다.
조이는 아빠 양동근의 손길에는 눈물을 터뜨렸지만 삼촌 오지호가 안아주자 눈물을 그치며 편안한 자세를 취해 아빠 양동근은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이윽고 아빠들은 저녁 식사 사다리타기 게임에 나섰다. 당첨되는 사람이 저녁을 해야 하는 상황. 1번 주자 오지호는 다행히 저녁 식사 당번에서 통과된다. 희비가 교차하는 순간에 오지호는 승리에 보조개 미소를 대신하고 이어서 인교진과 양동근은 다시 사다리를 탄다.
사다리를 타고 결과가 나오는 순간 양동근은 기뻐서 웃고 인교진은 씁쓸한 미소를 보인다.
저녁 당번에 담천된 인교진은 장을 보러 마트로 향하고 아이들은 간식시간을 갖는다.
양동근은 "어떻게 해야 조이를 즐겁게 해주나" 고민했고 오지호는 서흔이를 웃겨보라고 주문한다. 양동근은 최선을 다해 서흔이를 웃기기에 나서지만 서흔이는 웃어주지 않고 아빠 오지호가 리액션을 보이자 바로 웃는다.
양동근의 딸 조이는 아빠 양동근의 노력에 바로 웃어보였고 오지호가 시도하자 웃지 않았다. 두 아이는 아빠의 노력에 웃어보여 아빠와의 교감이 깊다는 것을 증명했다.
장보기에 나선 인교진은 아내 소이현에게 전화를 걸어 김치찌개를 끓이는 재료와 레시피를 물어본다. 꼼꼼하게 음식하는 레시피를 알려준 소이현은 인교진이 식사를 한다는 소식에 웃음을 지으며 놀라워했다.
계란말이 레시피까지 완벽히 전달받은 인교진은 장을 봐서 집으로 돌아온다.
차근 차근 저녁준비를 하던 중 잠에서 깬 하은이와 동시에 울어버린 아이들 때문에 공동육아구역은 혼란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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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
오남매 아빠 이동국의 미아방지 모의실험에 나섰다.
이동국은 놀이터에 설아-수아-대박이를 두고 자리를 비운다. 사전에 모르는 사람이 따라가자고 하면 따라가면 안된다고 주의를 준 후였다.
세 아이에게 나타난 낯선 삼촌은 아이들에게 따라 가자고 하고 세 아이들은 삼촌을 따라 나선다.
이에 당황한 이동국은 세 아이를 불러 세우고 낯선 사람이 사탕을 주면 따라 가면 안된다고 신신당부를 한다. 이동국은 설아를 붙잡고 "설아 니가 주장이야"라고 말하며 책임감을 안겨준다.
2차 실험을 위해 이동국은 주민에게 다시 한번 부탁을 하고 낯선 아저씨는 세 아이에게 다가가 이야기를 시도한다.
낯선 아저씨는 설아에게 대박이를 데리고 가도 되겠냐고 물었고 설아는 안된다고 단호하게 대답을 한다. 사탕을 주는 유혹은 뿌리치지 못했지만 동생을 지켠낸 든든한 누나였다.
이동국은 "설아의 목소리가 저렇게 큰 줄 몰랐다" 며 "동생을 지켜내는 모습을 보니 안심이 된다"고 덧붙였다.
권영미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