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현지 언론에 의하면 일본 톱 여배우 우에노 주리가 11살 연상의 밴드 트리케라톱스 보컬 겸 기타 와다 쇼와 결혼했다.
우에노 주리와 와다 쇼는 소속사를 통해 26일 공식 입장을 밝히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공식 입장에서 결혼이 "둘에게는 아주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기뻐하며 "서로 의지하면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려고 하고 있다.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두 사람은 이날 혼인 신고서를 제출했다.
이날 우에노 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와다쇼와 결혼했습니다! 팬 여러분이 편지와 메시지를 많이 보내주셨죠. 저에 대한 걱정과 저희 커플에 대한 걱정을 해주셨어요. 빨리 여러분에게 말하고 싶었는데 이제 겨우 말할 타이밍이 와서 기쁩니다"라며 "여러분, 저는 지금 행복하고 앞으로도 행복할 거예요. 이렇게 멋진 파트너와 앞으로 살아갈 생각을 하니 무엇보다 기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우에노 주리와 와다 쇼는 지난 4월 6개월간 교재해온 사실을 밝혔다. 더불어 우에노 주리는 오래 전부터 트리케라톱스의 팬이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김민정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