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이연희 한주완, 저잣거리 데이트 '덥석 스킨십' 포착…새로운 로맨스 시작될까?
'화정' 이연희 한주완
MBC '화정' 측은 15회 방송을 앞둔 1일, 이연희(정명 역)와 한주완(강인우 역)이 저잣거리 한복판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14회에서는 화기도감 유독가스 사고 이후 홀로 죄를 지려던 주원(서강준 분)을 정명과 인우가 힘을 합쳐 구하는 과정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 과정에서 광해(차승원 분)가 정명의 정체에 의구심을 품기 시작하고, 인목대비(신은정 분) 역시 정명이 떨어뜨린 '관음의 눈'을 발견하는 등 점점 정명의 존재가 드러날 조짐을 보여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 더욱이 인우가 정명에게 호감을 느끼기 시작하며, 정명-주원-인우로 이어지는 삼각로맨스가 본격화될 것을 암시해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정명과 인우는 저잣거리 한복판에서 데이트를 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알록달록한 장신구들이 즐비한 가게 앞에 나란히 서서 장신구를 고르고 있다. 인우는 시원스러운 미소를 지은 채 정명을 바라보고 있는데 그의 그윽한 눈빛에서 정명을 향한 애정이 묻어나 두근거림을 선사한다. 이어 그는 정명에게 팔찌를 채워주며, 손목을 덥석 잡는 적극적인 스킨십으로 심쿵을 유발한다. 이에 정명은 당황한 듯 놀란 토끼 눈을 하고 있는 모습. 그 동안 남장 여자로서 괄괄한 모습을 보여왔던 정명이기에 인우 앞에서 슬며시 드러난 여성스러움이 기분 좋은 웃음을 자아낸다. 동시에 정명과 주원, 인우의 본격적인 삼각로맨스에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사진=김종학 프로덕션)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