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인기 혼성그룹 잼(조진수, 윤현숙, 황현민, 신성빈, 김현중)이 '토요일을 즐겨라 슈퍼콘서트' 무대에 선다.
잼은 1990년대 가수들의 합동 공연으로 오는 24일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토요일을 즐겨라 슈퍼콘서트'에 합류한다.
잼의 리더 조진수는 "다섯 멤버가 2007년 SBS '진실게임'에서 함께 무대를 선보인 뒤 8년 만에 다시 모여 공연한다"며 "이번엔 신성빈 씨가 개인 비즈니스가 바빠 참여하지 못한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잼은 이날 공연에서 게스트로 출연해 히트곡 '난 멈추지 않는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철이와미애, 김건모, 클론, 룰라, DJ.DOC, 알이에프, 영턱스클럽, 쿨, 지누션, 코요태, 구피, 박미경, 김원준, 조성모, 김현정, 왁스, 이정현, 조PD등 1990년대 인기가수들이 총출동한다.
디지털뉴스부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