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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빛 연인들' 최종회, 이장우의 성공-정보석의 몰락 '시선집중'…한선화와 해피엔딩?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5-04-08 14: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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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빛 연인들' 포스터(사진= MBC/ DK이앤엠 제공)

'장미빛 연인들' 최종회, 이장우의 성공-정보석의 몰락 '시선집중'…한선화와 해피엔딩?

'장미빛 연인들' 최종회 이장우 한선화

종영을 앞둔 '장미빛 연인들'의 결말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MBC '장미빛 연인들'(김사경 극본, 윤재문 연출, 제작 DK이앤엠)은 얼떨결에 부모가 된 차돌(이장우 분)과 장미(한선화 분)의 성장기와 그에 얽힌 세 가족의 파란만장 스토리를 그려내며 지난 7개월 동안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최근 차돌의 친엄마가 연화(장미희 분)라는 것이 밝혀지고 만종(정보석 분)의 비리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어떤 결말로 막을 내릴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췌장암 말기로 위독한 상태인 연화는 28년 전 헤어진 아들을 찾기 위해 다방면으로 고군분투했다. 아들을 찾는 것이 유일한 인생 목표인 연화가 드디어 지난 방송에서 차돌이 친아들임을 확인하고 오열했다.

친언마 연화에 대한 그리움에도 자신을 키워준 시내에 대한 미안함에 쉽게 다가갈 수 없는 차돌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함께 응원했다. 특히 연화와 차돌의 상봉 장면에서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을 정도로 눈시울을 뜨겁게 했다. 이미 말기 판정을 받은 연화가 아들 차돌과의 행복으로 병을 치유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차돌의 친엄마가 연화라는 사실을 알게 된 만종이 차돌을 집까지 초대하면서 장미와의 관계를 허락했다. 그 동안 딸들에 대한 잘못된 사랑 표현으로 인해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만종이의 행동에 정점을 찍은 것.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나온 만종이 구속 수사 위기에 처하자 차돌과 함께 영국을 찾아가 "나 차돌의 장인이다. 수사 받지 않도록 살려달라"고 뻔뻔한 모습을 보였다.

지금까지 많은 악행을 저질러온 만종이 앞으로 어떻게 몰락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오랜 시간을 거쳐 재결합에 성공한 차돌과 장미가 온 가족의 결사반대와 힘든 상황 속에서 행복한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장미빛 연인들' 제작사 측은 "차돌과 장미가 울고 힘들수록 시청자들의 관심이 더해졌던 만큼 이들이 어떻게 행복을 찾아갈 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단 2회를 남겨둔 가운데 차돌과 장미, 그리고 세 가족들이 어떤 엔딩을 맞이하게 될지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은 오는 11일-12일 단 2회를 남겨두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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