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빅뱅, 15개국 70회 140만명 동원사상…최대 규모의 월드투어 펼친다

  •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
  •  |   입력 : 2015-04-02 11:34:12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빅뱅, 15개국 70회 140만명 동원사상…최대 규모의 월드투어 펼친다

빅뱅 월드투어

 컴백을 예고한 그룹 빅뱅이 사상 최대 규모의 초특급 월드투어를 진행할 계획을 밝혀 또다시 그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빅뱅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일 0시 YG공식블로그(www.yg-life.com)를 통해 검은색 바탕 위에 여러 개의 원과 어떤 의미인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5개의 흰 줄이 새겨진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포스터에는 '2015 WORLD TOUR IN SEOUL WITH NAVER'라는 문구와 '4월 25일과 26일 서울 체조경기장'이라는 날짜와 장소를 명시, 이날 빅뱅의 콘서트가 개최될 것을 예고했다.

 빅뱅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나는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지난 2012년 첫 월드투어를 개최했던 빅뱅은 당시 한국 가수로는 최다인 12개국에서 80만 명을 동원하는 공연으로 기록을 남긴 바 있다. 빅뱅은 자신들이 세운 지난 기록을 뛰어넘어 이번에도 한국 아티스트의 월드투어 사상 최대 규모 콘서트 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라 더욱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2016년까지 이어질 이번 월드투어는 약 15개국, 70회의 공연을 통해 전 세계 약 140만 명의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개최지 역시 한국을 시작으로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는 물론 미주에 이르기까지, 지난 월드투어에서 포함되지 않았던 지역에서도 공연하며 세계 각국의 팬들을 찾는다.

 역대급 규모로 진행될 이번 투어를 위해 세계적인 스태프들도 합류했다. 조명과 프로덕션 디자이너로 공연계에서 '올해의 디자이너상'을 수상했으며 80~90년대부터 스콜피온스, 프린스 등 전설적 가수들을 비롯해 폴 메카트니, 비욘세, 레이디 가가, 리한나 등의 콘서트를 무대를 디자인한 로이 베넷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했다. 이와 함께 오랫동안 비욘세의 비디오그래퍼로 활약하고 있는 에드버크도 공동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는다.

 여기에 빅뱅의 첫 월드투어부터 일본 돔 투어 등 4년째 함께 완벽한 호흡을 맞춰 온 길 스미스 II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해 다시 한 번 최상의 라이브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들 외에도 칸예 웨스트, 비욘세, 마돈나 등 다수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프로듀서 조나단 리아를 포함한 100여 명 이상의 미국 제작진이 참여해 웅장함과 감동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3년여 만에 돌아오는 빅뱅이 과연 어떤 음악들로 돌아올지, 또 서울 공연을 비롯한 월드투어에서는 어떤 독창적이고 파격적인 무대로 공연장을 찾는 팬들을 열광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고속도로 달리던 중 렌터카 핸들에서 뱀 출몰…소방 출동
  2. 2서범수 의원, 농지 훼손·환경오염 막는 강화 법률 개정안 발의
  3. 3진주시, 70여 년 만에 보건소 단독 신청사 건립
  4. 4정부, “가덕도신공항 건설 대한 주민 의견 최대한 많이 들을 터”
  5. 5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낮 최고 13~18도
  6. 6부산서 ‘불멍’ 즐기다 날벼락…일가족 2명 다쳐
  7. 7반도체 날개 달고 韓 수출 사상 첫 9000억 불 돌파…올해 1조 달러 달성할 듯
  8. 8진주서 택시 화재…운전자 등 2명 화상
  9. 9[속보]피 토하는 아들 방치하고 사망보험 가입한 보험설계사 母 징역 3년
  10. 10[속보]‘엿새째 무소식’ 부캉이 진짜 떠났나…3일 최종판단
  1. 1서범수 의원, 농지 훼손·환경오염 막는 강화 법률 개정안 발의
  2. 2이 대통령 '순방 외교' 공방, '돼지 눈엔 돼지" 표현 논란도
  3. 3李 대통령 “다문화가정 지원, 문제 시정하는 게 차별 아냐”
  4. 4장동혁 “박근혜, ‘인재들로 총선 이기고 정권 탈환’ 당부”
  5. 5[속보] 국힘 장동혁, 李대통령에…“돼지 눈엔 돼지만 보이나”
  6. 6장동혁 “李대통령 ‘황제골프’ 수준 넘어 ‘민폐골프’”
  7. 7한미일 외교장관 “北 완전한 비핵화 위한 의지 재확인”
  8. 8李대통령 "다문화 지원 필요하나 역차별까지 정당화 안 돼"
  9. 9진성준 뒤늦게 美비자 발급, 野"한미동맹 균열 드러낸 외교 망신"
  10. 10“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1. 1정부, “가덕도신공항 건설 대한 주민 의견 최대한 많이 들을 터”
  2. 2반도체 날개 달고 韓 수출 사상 첫 9000억 불 돌파…올해 1조 달러 달성할 듯
  3. 3[속보]‘엿새째 무소식’ 부캉이 진짜 떠났나…3일 최종판단
  4. 4오픈AI 샘 올트만 깜짝 방한…삼성 사장단에 AI 특강(종합)
  5. 5롯데렌탈 매각 거래종결, 1조3000억원가량 대금 확보
  6. 6이재용 일본 반도체 패키징 거점 방문, 日 소부장 협력 모색
  7. 7못 말리는 한국 제품 인기…연간 수출 1조 달러 달성 눈앞에(종합)
  8. 8은행 부실채권 1년만에 1조3000억 늘었다…8년6개월만에 최대
  9. 9동원개발, 협력사와 손잡고 ‘안전보건 상생’ 다짐
  10. 10국산 비만약 에페 공급가, 마운자로보다 40% 저렴
  1. 1고속도로 달리던 중 렌터카 핸들에서 뱀 출몰…소방 출동
  2. 2진주시, 70여 년 만에 보건소 단독 신청사 건립
  3. 3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낮 최고 13~18도
  4. 4부산서 ‘불멍’ 즐기다 날벼락…일가족 2명 다쳐
  5. 5진주서 택시 화재…운전자 등 2명 화상
  6. 6[속보]피 토하는 아들 방치하고 사망보험 가입한 보험설계사 母 징역 3년
  7. 7부산 영도 조선소 러시아 어선 화재…소방대원 1명 부상
  8. 8[한 손 뉴스] 마르는 회야강에 낙동강 물 공급 검토…양산시 타당성 조사 착수
  9. 9밤부터 비 그치고 월요일 오전 맑아져…평년 기온 보일 듯
  10. 10[속보] 핼러윈 인파 혼잡에 6호선 이태원역 무정차 통과
  1. 1삼성, KIA 6-1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2. 2BNK, 여자농구 개막전 ‘디펜딩챔프’ KB 완파
  3. 3‘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4. 4“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5. 5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6. 6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7. 7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8. 8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9. 9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10. 10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우리은행
얼굴에 담긴 이야기
자연에는 길흉이 없다
시인 최원준의 음식문화 잡학사전
여수 ‘돌산 갓김치’와 갓김치 음식
궁리와 시도 [전체보기]
노동 운동부터 계엄까지…예술로 사회문제 비추다
비바람 견뎌낸 그의 회화…마침내 ‘고정관념 감옥’서 해방
김민우의 인서트 [전체보기]
비밀이 사라진 섬, 농담으로 건네는 회한
응원하고 함께하는 마음
문화레시피 [전체보기]
‘부산 커넥티드’…9.5 대 1 뚫은 신인 작가 10팀 한자리
‘부산 발레’ 낙동강 타고 새 물길 열다
박현주의 신간돋보기 [전체보기]
아이마다 다르게 자라는 이유 外
실크로드 연구자이자 간첩 ‘깐수’ 外
박현주의 책 이야기 [전체보기]
노력과 성공은 비례하는가…현대사회 씁쓸한 이면
히말라야 빙하 붕괴로 대참사…더 심각해진 기후 재난
아침의 갤러리 [전체보기]
배미정-나무에 기대어
송현화-Magic Airs
이 한편의 시조 [전체보기]
곰 두 마리 /황인숙
시간이 지나고 보니 /설상수
주말 영화 박스오피스 [전체보기]
‘치이카와’ 3주째 정상…관객 200만 돌파 올해 열 번째 영화
누적 180만 넘긴 ‘극장판 치이카와’ 2주 연속 정상…예매율도 1위
오늘의 운세- [전체보기]
오늘의 운세- 2026년 11월 2일 (음 9월 23일)
오늘의 운세- 2026년 10월 29일 (음 9월 19일)
오늘의 BIFF [전체보기]
오늘의 BIFF- 2026년 10월 14일
오늘의 BIFF- 2026년 10월 13일
조해훈의 고전 속 이 문장 [전체보기]
조선 중기 문신 김인후가 소쇄원 단풍을 읊은 시
이여가 가을 보름달을 바라보며 읊은 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