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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느와르M' 김강우 강하늘, 치열한 두뇌싸움 "게임의 주도권은 제가 갖고 있다"…추가살인 예고?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5-03-29 00: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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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느와르M' 김강우 강하늘(사진='실종느와르 M' 포스터)

'실종느와르M' 김강우 강하늘, 치열한 두뇌싸움 "게임의 주도권은 제가 갖고 있다"…추가살인 예고?

'실종느와르M' 김강우 강하늘

'실종느와르 M'에서 김강우와 강하늘의 두뇌싸움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OCN 토요드라마 '실종느와르M'(연출 이승영 l 극본 이유진) 1화 '감옥에서 온 퍼즐'에서는 이정수(강하늘 분)가 길수현(김강우 분)에게 긴장의 끈을 놓지 말라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8일 밤 11시 첫 방송된 OCN 새 토요드라마 '실종느와르 M'에서는 길수현(김강우 분)가 사형수 이정수(강하늘 분)로부터 예고 살인에 대한 도전장을 받았다.

길수현은 형사 오대영(박희순 분)과 합심해 희생자를 찾아다녔다. 길수현은 이정수가 알려준 힌트대로 주소를 찾아갔으나 그 안에 트릭이 숨어있음을 눈치챘다.

길수현은 뒤늦게 범행 현장으로 달려갔으나 희생자는 결국 사망했다.

길수현은 이정수를 찾아 "강순영을 찾으려고 피해자들은 납치하고 고문을 한 것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이정수는 "게임의 주도권을 제가 갖고 있다는 거 잊어서는 안 된다"라며 "제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강순영 살인범 찾아오세요"라며 길수현에게 다시금 미션을 전했다.

이에 길수현은 "아니. 나는 이쯤에서 게임을 포기하려고 한다"라며 "게임은 주고받아야 하는데 이 게임은 그런 것이 없다"고 단호한 입장을 전했다.

길수현의 말이 끝나자 이정수는 "과연 죽을 사람이 더 없을까요"라며 그림 한 장을 건넸다. 건넨 그림에는 여자가 의자에 앉아 링거가 연결된 모습이 그려져 있었다.

그림을 받은 길수현은 "설마 여동생도 살해 했었어"라며 경악했다.

한편, 길수현은 이정수와의 두번째 게임을 준비해야할 상황에 처해 다음화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졌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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