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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배 최지우 합류, 이서진 '귀에 걸린 입, 깊어진 보조개'…기대만발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5-02-19 16: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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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배 최지우 이서진(사진 = 꽃보다 할배 홈페이지 캡쳐)

꽃보다 할배 최지우 합류, 이서진 '귀에 걸린 입, 깊어진 보조개'…기대만발

꽃보다 할배 최지우 합류, 이서진

'꽃보다 할배' 제작진은 공식 SNS를 통해 "H4와 서지니형. 그리고 몰래왔지우"라는 글과 함께 '꽃할배' 출연진들의 출국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출국을 앞두고 환한 미소로 담소를 나누고 있는 최지우,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이서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할배들과 이서진은 최지우의 등장에 해맑은 웃음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다.

나영석 PD는 "여행의 활력을 위해 최지우씨가 함께 여행을 떠난다"고 밝혔다. 최지우의 합류 소식은 그동안 전혀 알려지지 않은 터라 최지우의 합류에 대한 놀라움은 더 커졌다.

앞서 이서진은 최지우가 tvN '삼시세끼' 게스트로 출연했을 당시 "고정하면 안되냐"고 말한 바 있어 두 사람의 호흡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여행은 즐거운 것이라던 순재할배의 이야기처럼, 그리스의 즐거움 많이 담아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꽃보다 그리스 할배 신화"라고 덧붙였다.

또 "'삼시세끼''에 출연했을 당시 이순재 선생님과 어우러지는 분위기도 좋았고 이서진과의 호흡이 좋아 제작진에서 출연을 권유했는데 흔쾌히 촬영에 임해줘서 함께 여행길에 오르게 됐다"며 "묵묵히 최고의 짐꾼 역할을 해왔지만 무뚝뚝한 아들 역할을 해왔던 이서진과는 달리 최지우가 애교 많은 딸 역할을 해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며 최지우의 합류 이유를 전했다. '꽃보다 할배'는 '황혼의 배낭여행'을 콘셉트로 한 리얼리티 예능이다. 평균 76세 원로배우 4인방(일명 할배H4)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과 배우 이서진이 짐꾼으로 뭉쳤다.

'꽃보다 할배'는 프랑스, 스위스, 타이완, 스페인 여행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안방극장에 훈훈한 감동을 안긴 바 있다. tvN '꽃보다 할배' 그리스 편은 오는 3월 방송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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