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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빛 연인들' 한선화, 드라마 속 딸 유진이가 친딸이라는 사실 알고 '경악'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4-11-24 15: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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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MBC '장미빛 연인들' 방송캡처)

'장미빛 연인들' 한선화, 드라마 속 딸 유진이가 친딸이라는 사실 알고 '경악'

'장미빛 연인들' 한선화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 한선화가 이고은(박초롱 역)이 친딸이라는 사실을 알고 경악했다.

지난 23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극본: 김사경, 연출: 윤재문, 제작: DK E&M) 12회에서는 한선화가 이고은과 함께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서로에게 친밀감과 호감을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우연히 CF에 출연했던 이고은이 한선화가 여주인공으로 확정된 드라마에 캐스팅되면서 이들의 인연은 계속됐다. 이고은은 한선화에게 직접 그린 그림을 선물하며 "나도 언니처럼 예쁜 엄마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엄마는 하늘나라에 갔대요"라고 고백하자 한선화는 어린 초롱을 안쓰럽게 생각했다.

스케줄을 마친 한선화는 이고은이 선물한 그림의 뒷장에 '박초롱'이라는 쓰여진 이름을 발견하고 엄마에게 "엄마 유진이 이름이 박초롱인가봐. 성도 박씨야"라고 갸우뚱했다. 이미 방송국 화장실에서 이고은, 윤아정(강세라 역)과 마주쳐 모든 사실을 알고 있던 임예진(소금자 역)은 한선화가 사실을 알아챌까봐 급히 말을 돌렸다. 무심코 고개를 돌리던 한선화가 이장우와 이고은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충격 받은 표정으로 12회가 마무리 되면서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11회에서 한선화는 이장우에게 자신이 낳은 아기인 초롱이에 대해 모두 잊었었다고 말하며 과거를 부인해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하지만 딸 같은 이고은에게 먼저 말 걸며 살갑게 대하는 모습에 한선화의 마음이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지 모두를 궁금하게 했다.

이와함께 이날 방송에서는 이장우가 예전부터 구상해왔던 운동화 장사를 시작했다. 중고 트럭에서 운동화를 팔던 이장우는 우연히 옛 대학친구 길은혜와 마주쳤다. 갑자기 휴학한 채 사라졌던 이장우는 반갑게 길은혜와 인사하면서 그간의 근황을 얘기했다. 이후, 힘들게 장사를 하는 이장우에게 비서를 시켜 운동화를 대량 구매하도록 하는 등 뒤에서 남몰래 돕는 모습이 비춰져 앞으로 이들의 관계에 궁금증을 던졌다.

'장미빛 연인들' 한선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미빛 연인들' 한선화, 충격적이지" "'장미빛 연인들' 한선화, 어떤 기분이었을까?" "'장미빛 연인들' 한선화, 엄마라고 다 알아보는건 아닌가보다" "'장미빛 연인들' 한선화, 이제 초롱이 한테 어떻게 대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얼떨결에 부모가 된 철없는 대학생 이장우의 고군분투 생존성장기와 그에 얽힌 세 가족의 파란만장 스토리를 그린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은 매주 토,일 오후 8시45분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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