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소찬휘 가창력 입증 (사진=MBC '무한도전')
'무한도전'에 출연한 가수 김현정과 소찬휘가 변함없이 폭발적인 가창력을 과시했다.
이날 무한도전은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 특집으로 꾸며졌다.
'토토가'는 90년대 추억의 가수들이 초대되어 경연을 벌이는 콘셉트다. 하지만 '토토가'에 출연하기 위해서는 노래방에서 자신의 노래를 불러 95점 이상이 나와야만 참가자격을 얻을 수 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지난주에 이어 게스트를 섭외하기 위해 가수 김현정과 소찬휘를 찾아갔다.
소찬휘는 "노래방에서 내 노래를 불러 80점 이상 나온 적 없다"고 자신 없어 했지만 '티얼스(Tears)'를 열창해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결과는 97점으로 합격이었다.
특유의 긴 헤어스타일과 긴 다리를 뽐내며 등장한 김현정은 "정말 오랜만"이라며 촬영 내내 신난 모습을 보였다. 김현정은 당대 최고의 히트곡 '그녀와의 이별’을 불렀다.
김현정 역시 여전한 가창력을 과시해 무한도전 멤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김현정은 100점을 획득하며 '토토가' 참가자격을 얻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 방송 직후인 지난 9일에는 각종 국내 음원사이트를 중심으로 김현정의 히트곡들이 차트에 진입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