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눈물 없는 골든크로스, 이시영도 없애라?…정보석 딸 생사에 멘붕
'골든크로스' 집단은 피도 눈물도 없다.
무리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같은 멤버라 하더라도 딸이든 아들이든 가차없이 지운다.
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골든 크로스' 15회에서는 박희서(김규철)가 살인 증거를 없애려고 서이레(이시영)까지 제거하도록 지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서이레는 강도윤(김강우)에게 공중전화를 통해 "괜찮은 거지? 약속지키려고 했어. 내 손에서 처리하려 했는데, 미안해. 너도 사라졌지 수사기록도 사라졌지 해볼 도리가 없었어"라고 하소연한다.
이에 강도윤은 "뭐라고? 수사기록이 사라져? 걱정마, 밤을 새워서라도 다시 만들 게"라며 안심시킨다.
서이레가 "증거가 있어?"라고 묻자 강도윤은 진범의 지문을 떠올리며 서이레를 찾아 달려간다.
강도윤이 서이레를 데리러 가는 순간 박희서는 수하들에게 "나도 이렇고 싶진 않지만 뼈를 깎는 고통으로 선택하는거야, 지워버려"라며 서이레 살해를 지시한다.
한편 서이레가 공중전화 수화기를 내려 놓는 순간 박희서의 지침을 받은 트럭이 공중전화 박스를 덮치고 서이레는 중상을 입는다.
이후 서동하는 "우리 이레가 얼마나 다쳤기에"라며 안절부절하지 못한 채 병원으로 달려간다.
'골든크로스'15회는 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11.3%를 기록했다.
누리꾼들은 "골든크로스 잔인하네 딸까지 없애려는 걸 보면" "골든크로스 정보석, 악의 극한을 보여주네요" "골든크로스 정보석, 이시영에겐 무한 사랑이지만 김강우에겐 무한 공격이네" "골든크로스, 김강우 이시영 극적 반전을 꾀하는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 2TV '골든크로스' 캡쳐)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