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크로스' 김강우(사진=KBS 2TV '골든크로스' 캡쳐)
'골든크로스' 김강우의 죽음 설마 진짜?…정보석 반격에 생매장
'골든크로스' 김강우의 복수전은 계란으로 바위 치는 격인가?
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골든 크로스' 15회에서는 서동하(정보석)를 비롯한 '골든 크로스'를 무너뜨리기 위해 강도윤(김강우)이 처절한 싸움을 벌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하지만 진실을 밝히기는커녕 '골든 크로스'의 거대한 벽에 가로막혀 강도윤의 복수전은 실패로 끝나고 만다.
강도윤은 서동하 일당에게 잡힌 뒤 곤욕을 치른다. 서동하는 "네 놈 때문에 똥물이 튀었어"라며 하면서 골프채를 마구 휘두른다. 이에 강도윤은 "내 동생도 이런 식으로 죽였구나"하며 골프채를 빼앗아 서동하에게 휘두르려고 한다.
그 순간 강도윤은 김재갑(이호재)의 수행비서 알렉스(김정헌)의 총을 맞고 쓰러진다.
바닥에 쓰러진 강도윤의 얼굴 위로 흙이 떨어지면서 강도윤의 과거 또한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간다.
강도윤의 죽음을 지켜보는 마이클 장(엄기준)과 서동하는 비열한 웃음을 지으며 강도윤의 시신을 생매장시킨다.
과연 강도윤의 죽음으로 복수전이 끝나는 걸까?
하지만 강도윤의 시신 위로 흙이 떨어질 때 미세하게 떨리는 눈꺼풀과 쉬지 않고 이어지는 심장소리는 강도윤이 죽은 척하고 있는 게 아닌가하는 심증을 굳히게 했다. 주인공이 죽으면 드라마도 끝나기 때문에 또 한번의 반전이 기대된다.
'골든크로스'15회는 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11.3%를 기록했다.
누리꾼들은 "골든크로스, 김강우 이대로 죽으면 안되지" "골든크로스 김강우, 실패의 쓴잔을 들이켜야 이길 수 있다" "골든크로스, 정보석 얼굴 실룩거리는 안면연기 살아있네" "골든크로스, 김강우 죽은 척하는 것 같은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