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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근 20억 원대 소송(사진=연합뉴스) |
이수근 20억 원대 소송, 불법도박 후폭풍…소속사 측 "합의 위해 노력할 것"
이수근 20억 원대 소송
개그맨 이수근이 20억 원대 소송을 당했다.
이수근이 광고 업체로부터 20억 원의 손해 배상 청구를 받은 가운데 소속사인 SM C&C 측이 입을 열었다.
4일 관계자에 따르면 이수근이 광고모델로 활동한 자동차용품 전문 업체 불스원은 이수근이 불법 도박 사건에 휘말려 기업 이미지를 실추했다는 이유로 이수근과 소속사 SM C&C를 상대로 20억 원대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최근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
불스원 측은 광고모델인 이수근의 불법 행위로 자사의 이미지가 실추 시켰고 그가 모델로 등장한 광고를 더는 집행할 수 없게 됐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지급받은 모델료와 제작비는 물론 새 광고물 대체에 투입된 전반적인 비용을 포함한 20억 원을 손해배상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SM C&C 관계자는 4일 "현재 회사의 법무법인을 통해 합의금 조정 재판을 진행 중"이라며 "원만한 합의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예정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수근 소속사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수근 소속사, 도박 때문에 더 많이 잃겠네" "이수근 소속사, 이미지 실추 이해는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수근은 지난해 11월 불법 도박 사건으로 징역 6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고 현재 자숙 중이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