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미쓰에이 수지와 배우 성준의 데이트 사진이 포착된 가운데, 수지 측이 열애설을 일축했다. 또, 수지가 성준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수지의 추석 심경글이 네티즌 사이에서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 한 매체는 지난 6월 종영한 드라마 MBC '구가의 서'에서 수지와 성준이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한 후 함께 나오는 사진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사진 속 수지는 마스크를 쓰고 있음에도 미모를 자랑하며 성준과 어깨동무를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와 관련 수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수지와 성준은 드라마 '구가의 서'로 인연을 맺은 후 친하게 지내오고 있는 사이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친하게 지내는 동료일 뿐이다"라고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수지는 MBC 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담여울 역을 맡았으며, 성준은 담여울을 지키는 호위무사 곤 역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이와 함께 지난 9월 16일 수지가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한 "같이 있으면 좋겠지만 또 멀리서도 지켜봐줄 수 있는"이라는 글이 다시금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당시 네티즌들은 수지 심경글을 접한 후 "열애 중인 것 아니냐", "많이 외로운가 보다", "무슨 일 있는 건 아니겠죠?"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이에 대해 수지 소속사 JYP 측 관계자는 "수지가 가족을 향해 메시지를 남긴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