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33·사진)가 같은 소속사 후배 걸그룹인 '스피카(SPICA)'의 뮤직비디오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4일 소속사인 B2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효리는 스피카가 오는 10일 발표할 디지털 싱글 '독하게'의 뮤직비디오에서 팜므파탈 연기를 선보였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효리가 스피카의 프로필 및 재킷 사진 촬영 콘셉트의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등 큰 관심을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스피카는 양지원 박나래 김보아 박주현 김보형 등 5명으로 구성됐다. 멤버 모두 노래와 댄스는 물론 작사와 작곡 등의 실력까지 겸비한 재원으로 알려져 있다. 스피카는 정식 데뷔에 앞서 '독하게'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대중 앞에 첫선을 보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