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LG배 세계기왕전 8강과 4강전이 다가온다. 8일 8강전을 치르고 하루 쉰 뒤 오는 10일에 4강전을 갖는다. 무대는 중국 상하이 한국문화원에 설치된다.
한국은 13기 때 LG배 우승컵을 중국에 내어준 뒤 아직 되찾지 못하고 있다. 8강에 중국 5명, 한국 3명이 진출해 있다. 한국은 이창호, 최철한, 안조영 등 고참 기사들이 나서고 중국은 왕야오, 박문요, 멍타이링, 콩지에, 후야오위가 나온다. 대진은 이창호ㅡ왕야오, 최철한ㅡ박문요, 안조영ㅡ멍타이링, 콩지에ㅡ후야오위로 짜였다. 한중전 3국과 중국끼리의 대결 1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