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5일 서울시 대표 문화·트렌드 중심지인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길 한 건물에서 경남도 등이 마련한 체험형 팝업스토어인 ‘지리산 숨 스테이션(SOOM STATION)’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경남도 제공
|
경남도 등이 오는 9일까지 서울 한복판 3곳에서 지리산권 웰니스(Wellness)·워케이션(Work Vacation) 관광과 도내 주요 명소, 기업 제품 등을 각각 체험하는 통합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5일 서울 대표 문화·트렌드 중심지인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길 한 건물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 ‘지리산 숨 스테이션(SOOM STATION)’ 개막식을 열었다. 오는 8일까지 이곳에선 ‘나만의 숨을 찾아, 지리산으로’를 주제로, 수도권 시민이 도심 속에서 지리산의 쉼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인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웰니스 체험존에서는 지리산의 숲속 소리와 새소리를 들으며 휴식을 취하고, ‘나만의 지리산차 블렌딩’과 ‘향기주머니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스트레스 지수 측정과 자신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적는 ‘리셋 카드’, 지리산 포토존 등도 마련됐다.
건물 1층 워케이션 체험존에는 노트북 작업공간과 카페형 쉼터를 조성해 일과 휴식을 함께하는 워케이션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리산권 6개 군의 관광명소와 웰니스·워케이션 여행상품도 소개한다. 방문객을 위한 스탬프 이벤트도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스탬프 4개 이상을 모으면 리워드 교환권 1매, 7개를 모두 모으면 총 2매를 받아 기념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날 웰니스 관광의 미래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웰니스 서밋’을 통해 전문가 기조 강연과 패널토론을 진행하기도 했다.
도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종로구 북촌 경남웰컴센터에서도 체험형 관광 홍보 행사인 ‘북촌에서 만나는 경남여행’을 선보인다. 이 기간 전통문화와 한옥의 정취가 살아 있는 북촌의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 경남의 역사문화와 지역 관광콘텐츠를 소개, 지역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행사장에서는 한복을 무료로 착용하고 경남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한복 포토체험’, 경남의 관광지를 알아가며 미션을 수행하는 ‘경남여행 퀴즈’, 개인의 여행 취향에 따라 맞춤형 경남 여행지를 추천받는 ‘여행 취향 테스트’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오는 6~8일 송파구에서도 경남관광 팝업 행사를 운영한다. 이 기간 4개 지역 기업이 의령 망개잎차·과자 등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