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산교회(담임목사 하무환)는 창립 51주년을 맞아 지난 3일 전포1동주민센터(동장 이광희)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 100포(10㎏, 32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남부산교회는 매년 창립기념일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백미를 기탁하는 등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올해도 변함없는 나눔의 뜻을 전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하무환 담임목사는 “창립 51주년을 맞아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광희 동장은 “변함없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남부산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된 백미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