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10월 29일(목), 교내 학술정보관 4층에서 재학생, 졸업생 및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026 KOSIN JOB FESTIVAL」을 개최하였으며, 약 822명이 참여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다양한 직무와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전공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특히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신대학교 졸업선배들을 초청하여 후배들에게 생생한 직무 경험과 취업 노하우를 공유하고, 선후배 간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진로·취업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주요 프로그램은 현직자 선배 직무 소개 및 취업 멘토링, 정부 및 지자체 청년정책 안내·상담, 이벤트 부스 등으로 구성되었다.
현직자 직무 멘토링에는 고신대학교복음병원,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직업환경보건센터, 동의의료원, 대동병원 등 의료기관을 비롯하여 사회복지, 공공기관, 브랜드 기획, 창업 및 음악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졸업선배와 현직 전문가들이 참여하였다. 참여 학생들은 선배들의 실제 업무 내용과 직무 특성, 취업 준비 과정 및 현장 경험을 직접 듣고, 전공을 살린 다양한 진출 분야와 구체적인 취업 준비 방향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먼저 사회에 진출한 졸업선배들의 경험과 조언은 재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현실적으로 고민하고 취업 목표를 구체화하는 데 의미 있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부산경제진흥원 등 유관기관에서는 청년고용정책과 취업지원제도 안내, 커리어 설계 상담 등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청년고용 지원제도를 이해하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이와 함께 퍼스널컬러 진단, 인생네컷 등 참여형 이벤트 부스를 운영하고 스탬프 미션과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관심 있었던 직무에 종사하는 선배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습니다. 특히 선배들이 실제로 경험한 취업 준비 과정과 현장 이야기를 통해 막연했던 진로가 한층 구체적으로 다가왔고, 앞으로 어떤 역량을 준비해야 할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2026 고신 전공밖람회」와 함께 개최되어 학생들이 전공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동시에 전공과 연계된 다양한 직무와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전공 탐색에서 직무 이해, 진로 설계 및 취업 준비로 이어지는 통합적인 진로·취업 지원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 졸업생 및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졸업생 및 산업 현장과의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여 학생들의 직무 이해도 향상과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