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 금정구, ㈜푸드트래블과 손잡고 로컬 F&B 브랜드 육성... 지역 상권 및 관광 활성화 도모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29일 ‘금사 푸드앤파크’ 거점 F&B 브랜드 육성·창업 지원 업무 협약 체결

- 강레오 셰프 등 전문가 협업부터 브랜드 개발·콘텐츠·판로 확대까지 성장 지원

- 지역 먹거리 브랜드 경쟁력 강화로 지역 관광 활성화 도모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난 29일 구청 본관 중회의실에서 F&B 엔터테인먼트 기업 ㈜푸드트래블(대표 박상화)과 「금사 푸드앤파크 기반 로컬 F&B 브랜드 육성·창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관광도시로 주목받는 부산의 성장 흐름에 발맞춰 지역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담은 로컬 F&B 브랜드를 발굴·육성하고, 이를 국내외 관광객에게 매력적인 지역 먹거리 콘텐츠로 발전시켜 금정구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푸드트럭 중심의 창업 지원에서 한 단계 나아가 지역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발전시키고, 상품 개발부터 브랜딩, 콘텐츠 제작, 실전 시장 검증과 판로 확대까지 연계하는 종합적인 성장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금사 푸드앤파크 인프라를 거점으로 ▲지역 특화 로컬 F&B 브랜드 발굴 및 맞춤형 육성 ▲전문가 멘토링 ▲브랜드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 ▲대형 팝업·이벤트 현장과 연계한 실전 시험대 및 판로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금정구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고, ㈜푸드트래블은 보유한 F&B 엔터테인먼트 역량과 국내외 프로젝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브랜드의 상품·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고 온오프라인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먹거리 브랜드를 국내외 관광객에게 알리고, 실제 금정구 방문과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최근 외식산업은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지역의 문화와 이야기를 함께 소비하는 브랜드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라며 “전문 역량을 갖춘 ㈜푸드트래블과의 협력을 통해 금사 푸드앤파크를 경쟁력 있는 로컬 F&B 브랜드가 탄생하는 외식 창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3. 3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4. 4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5. 5전재수 부산시장 “목숨 걸고 북항 돔구장 공모 준비”
  6. 6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7. 7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8. 8“끝내 알 수 없었던 어머니 마음…그 알 수 없음이 인간이죠”
  9. 9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10. 10“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1. 1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2. 2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3. 31호기 명단 유출 파일 'MOFA(외교부) 형식, 유출 경위 파악에 주력
  4. 4李 “집값 놀라울 정도로 하락…통계 제대로 알려야”
  5. 5정계 “지역언론 독립·공공성 훼손없게 계속 관심을”
  6. 6친청 “공개사과하라”·김 “자정 노력”…민주 신천지 수습 난항
  7. 7국힘 신임 부산행복연구원장에 오경은 전 구의원
  8. 8與주도로 조작기소 특검법안 법사위 상정…국힘 반발·퇴장
  9. 9시의회 상임위 제한 폐지 논란일자 결국 심사 보류
  10. 10美 중간선거 시작, 우주서도 투표는 계속된다
  1. 1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2. 2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3. 3"가덕도신공항 올해 예산집행률 고작 0.03%…정상화 시급"
  4. 4“부산 해양수도·북극항로 육성, 선원 역할 중요”
  5. 5한진칼 주식 더 사는 조원태…호반과 지분경쟁 2R
  6. 62050년 중간저장시설·2060년 영구시설…정부, 방폐물 관리 3차 계획안 여론 수렴
  7. 7[증시와이드] 불확실성 커진 증시…우량주 중심 냉정한 대응을
  8. 8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김장재료 공급 차질 없도록 할 터”
  9. 9‘반도체 소부장’ 원익 공채에 1만2000명 몰려
  10. 10석유류·공업제품값 ‘고공 행진’ 지속…부산 10월 물가상승 4개월만에 최고(종합)
  1. 1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2. 2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3. 3전재수 부산시장 “목숨 걸고 북항 돔구장 공모 준비”
  4. 4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5. 5“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6. 6경남도,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에 산청군만 추천
  7. 7에코델타에 유치원·초·고교 추가 신설
  8. 8부산 양정동 한 대학 창고서 불…인명피해 없어
  9. 9수능 ‘AI 안경 커닝’ 막는다지만…전문 탐지기 없어 실효성 의문(종합)
  10. 10첫 공소청 수장 후보, 이정현·박철우·예세민 물망(종합)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3. 3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4. 4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5. 5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6. 6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7. 7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8. 8[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9. 9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10. 10동의과학대학교,‘제1회 부산지역 전문대학 유학생 축구대회’ 준우승
우리은행
다시 피어나는 신중년
지역 기업과 1대 1 매칭…50+부산포털도 가동
다시 피어나는 신중년
봉사·일·문화 등 다양한 분야 경험·재능 나눠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