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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개척을 위한 「사회적경제 금정마켓」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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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31.(토) 온천천 대부교 하천변 일원, 사회적경제기업 등 12개소 참여

- 판매·체험·상담·홍보 17개 부스 운영, 체험 프로그램에 250명 이상 참여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난 10월 31일 온천천 대부교 하천변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사회적경제 금정마켓」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한편, 주민들이 사회적경제를 직접 보고 체험하며 사회적 가치에 공감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창업 기업, 지원기관 등 12개소가 참여해 판매·체험·홍보·상담 등 총 17개 부스를 운영했다.

판매 부스에서는 (사)에코언니야, 라온노리교육(주), (주)청미각식품, (주)사회복지동행, (주)손끝, 청담보감수제청, 협동조합 매일매일즐거워 등이 먹거리와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부산경제진흥원의 할인쿠폰 지원도 더해져 방문객들의 구매 부담을 덜었다.

체험·교육 부스에서는 송편 만들기, 밀랍초 만들기, 목공, 털실 열쇠고리 만들기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250명 이상이 참여했다. 사회적기업 아트현의 기업홍보 부스와 관내 중소기업 제품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아울러 (사)사회혁신연구원과 부산경제진흥원은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창업과 경영 관련 상담을 제공하며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같은 날 온천천 일대에서는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금정 프리마켓, 「2026 복지교육축제 WITH금정」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열려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도 이날 행사장을 찾아 참여 부스를 둘러보고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금정구는 행사에 참여한 기업과 기관에 지역사회 공헌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참가인증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금정마켓에 참여해 주신 사회적경제기업과 지원기관, 현장을 찾아 착한 소비에 동참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판로 확대를 비롯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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