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9일부터 11월 25일까지 17일간 정기대관 신청 접수
- 대·중·소 연습실 총 5개 공간 운영... 내년 상반기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 기대
(재)금정문화재단(이사장 윤일현)은 금정구와 부산 지역 공연예술인들에게 안정적인 창작 공간을 제공하고 문화예술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해 「아르코공연연습센터@금정」의 2027년 상반기 정기대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2020년 정식 개관한 「아르코공연연습센터@금정」은 공연예술에 특화된 5개의 연습 시설을 갖추고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개관 이후 안정적인 시설 관리와 운영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까지도 높은 대관 이용률을 기록하는 등 지역 공연예술인들의 창작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7년 상반기 정기 대관 기간은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센터는 일요일과 법정공휴일을 제외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대관은 ▲오전(10시~13시) ▲오후(14시~17시) ▲저녁(18시~22시) ▲전일(10시~22시) 가운데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대관료는 오전·오후·저녁 시간대별로 ▲대연습실 2만 원 ▲중연습실 1만 원 ▲소연습실 5천 원이며, 전일 사용 시에는 ▲대연습실 4만 원 ▲중연습실 2만 원 ▲소연습실 1만 원이다. 공연 준비를 위한 회의 공간인 ‘리딩룸’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9일부터 25일까지이며, 공연예술 분야에서 창작 및 예술 활동을 하는 개인 또는 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통합 대관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정기 대관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금정문화재단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아르코공연연습센터@금정(☎ 051-711-7140, 051-791-0611)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