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난 23일 금정구장애인복지관 앞마당에서 금정구장애인협회(회장 이정기)가 주관한 「2026 금정구 장애인 복지 증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복한 금정’을 슬로건으로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 통합을 도모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비롯한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장에서는 ▲장애인식개선 그림·손 글씨 작품 전시 ▲점자 스티커·배지·무드 등 만들기 및 키오스크 체험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발달장애 인식 개선 홍보영상 상영 등 다양한 체험·홍보·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축하공연과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장애인 복지와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이들의 뜻을 함께 나누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정기 금정구장애인협회장은 “이번 대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금정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도록 장애인식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