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진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직무스트레스 완화·정신건강 증진 지원
- 사찰참배·다도·발우공양·싱잉볼 명상 등 체험… 몸과 마음 재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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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 직원들이 템플스테이에 참여하여 다도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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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이 임직원의 직무스트레스를 덜고 정신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지역 사찰에서 템플스테이를 운영하며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진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업무협약에 따른 협력사업의 하나로, 직원들이 바쁜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몸과 마음을 돌아보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지난 16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부산진구 삼광사에서 진행됐으며, 공단 임직원 1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사찰참배를 시작으로 다도와 발우공양, 싱잉볼 명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차분한 사찰 분위기 속에서 전통문화를 경험하고 명상에 집중하며 일상과 업무에서 쌓인 긴장과 피로를 내려놓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템플스테이는 단순한 휴식을 넘어 스스로의 마음을 살피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기회가 됐으며, 임직원의 심리적 회복과 활기찬 직장생활을 지원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공단 관계자는 “직원들이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정신건강을 살피고 건강하고 활력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마음 돌봄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