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건대학교는 지난 10월 24일(토), 국립청소년생태센터 및 을숙도생태공원 일대에서 열린 ‘사하구 가족사랑 걷기대회’에 참여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마약류 오남용 예방 및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대학생·유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운영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약류 오남용의 위험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예방 인식을 확산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지역 행사와 연계하여 마약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마약류 문제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예방해야 할 공동의 과제로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부산보건대학교는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대학생·유학생·성인학습자·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4track 맞춤형 마약류 예방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대상별 특성과 교육 수요를 고려한 예방교육을 통해 마약류 오남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교육과 캠페인이 연계되는 실천 중심의 예방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대학 내에서 이루어지던 마약류 예방교육을 지역사회 현장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통해 마약류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예방 실천문화 조성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지역 행사와 연계한 예방 활동을 통해 대학의 교육적 역할을 지역사회 공헌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
부산보건대학교는 앞으로도 대학생·유학생·성인학습자·지역주민 등 다양한 대상을 고려한 맞춤형 마약류 예방교육과 참여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대학의 보건·의료 전문성을 활용한 예방교육 모델을 발전시켜 마약류 오남용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