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난 10월 23일 「2026년 금정구 중소기업 전시·박람회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전시·박람회 마케팅 역량강화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국내 전시·박람회 참가비를 지원받은 관내 중소기업 29개사를 대상으로, 기업의 전시 참가 성과를 높이고 실질적인 판로 개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시 마케팅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시·박람회 참가 사전 준비 및 목표 설정 ▲효과적인 전시부스 운영 전략 ▲바이어 발굴 및 상담 노하우 ▲기업·제품 홍보 전략 ▲전시 종료 후 고객관리 및 성과관리 등 기업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기업들이 자사 제품과 시장 특성에 맞는 전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신규 거래처 발굴과 매출 증대 등 실질적인 경영 성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금정구는 올해 관내 중소기업 29개사의 국내 전시·박람회 참가비를 지원한 데 이어 이번 마케팅 역량강화 교육을 연계해 추진하는 등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전시·박람회는 지역기업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잠재 고객을 확보할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전시 참가가 실질적인 판로 확대와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수요에 맞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