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감소통·자존감 향상 교육으로 직원 상호이해 증진 및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 현장업무·감정노동 근무자 특성 반영한 교육으로 업무 스트레스 관리와 내부만족도 향상 도모
 |
| 인권친화적 근로환경 조성과 직원 내부만족도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이 한창이다
|
부산시설공단은 최근 북항친수공원 세미나실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권친화적 근로환경 조성과 직원 내부만족도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업무 근무자와 감정노동 근무자, 공무직 등 다양한 직무 특성을 반영해 직원들의 정서적 회복과 의사소통 역량을 높이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나의 가치를 지킬 수 있는 ‘휴먼센스’ ▲‘니체처럼 말하고, 쇼펜하우어처럼 설득하라’ ▲감정노동으로 지친 자존감 및 셀프리더십 향상 등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공감 커뮤니케이션과 관계 조율 방법,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한 설득 화법, MBTI를 활용한 성향 이해, 자존감 향상 방법 등을 배우며 일상과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소통·감정관리 역량을 키웠다.
특히 자신의 감정과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동료와의 소통 방식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 직원 간 상호이해를 높이고, 감정노동으로 인한 심리적 부담을 관리하는 한편 서로 존중하는 근무환경의 중요성을 공유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직원들이 자신의 가치를 돌아보고 동료와 더욱 원활하게 소통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무별 특성을 고려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직원 만족도를 높이고, 인권과 상호존중이 일상화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