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상 임채영, 멀리뛰기·세단뛰기 금메달 2관왕…최지원도 400m 허들 금메달
- 남자 대학부 테니스 단체전 은메달·여자 일반부 농구 단체전 동메달까지 부산대 종합 활약
- 제107회 전국체전, 16~22일 제주 전역서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 50개 종목서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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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상금메달 임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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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탁월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제주도,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체육회가 공동 주관한 국내 최대 종합체육대회로,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이 참가해 50개 종목에서 열전을 벌였다. 부산대는 육상·테니스·농구·체조 등 총 4개 종목에 출전해 그간 다져온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육상(감독 유재혁)에서는 체육교육과 4학년 임채영 선수가 여자 대학부 멀리뛰기에서 금메달, 세단뛰기에서 금메달로 2관왕에 올랐으며, 체육교육과 2학년 최지원 선수는 400m 허들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테니스(감독 이재윤)에서도 남자 대학부 단체전 은메달과 농구(감독 김주혜) 여자 일반부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조건상 부산대 체육부장(체육교육과 교수)은 “학업과 고된 훈련을 병행하며 성실히 준비해 온 학생 선수들의 땀방울이 좋은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운동과 학업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