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한국어교육학과 학과장 안희은 조교수가 훈민정음 반포 580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부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부산시는 10월 9일(금) 오전 10시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훈민정음 반포 580돌 한글날 경축식」을 개최하고, 한글 발전과 보급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안 교수는 한글 연구와 보급을 통해 우리말과 글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한글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경축식에는 전재수 부산시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과 한글 관련 단체 관계자, 교육계 인사,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한글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되새겼다.
안 교수는 “이번 표창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고 감사하다”며 “한글은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소통의 도구인 만큼, 한국어 교육과 한글 보급을 통해 그 가치와 아름다움을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신대학교 한국어교육학과는 한국어 교육과 관련 학술 활동을 통해 우리말과 글의 가치를 확산하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교육에 힘쓰고 있다.
이번 수상은 한글의 가치를 알리고 발전시키기 위한 안 교수의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한국어 교육과 한글 보급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첨부 :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