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10월 7일(수) 바이오과학수사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부산과학수사연구소에서 「2026-1차 현장이음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공과 연계된 산업 현장을 직접 탐방하고 현직 전문가의 실무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학생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구체적인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지홍근 부산과학수사연구소 안전실장이 「화재 현장에서 찾는 과학적 증거: 화재감식과 전기화재 원인 규명의 실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화재조사와 화재감식의 개념 및 과학수사에서의 역할을 배우고, 실제 화재 사례를 바탕으로 화재 원인을 추론하고 사건을 재구성하는 과정을 살펴보며 현장 실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부산과학수사연구소 내부 시설을 탐방하고 현직 전문가들과 직무 멘토링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과학수사 현장과 관련 업무 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분야별 전문가의 설명을 통해 과학수사 관련 직무와 진출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평균 4.89점을 기록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쉽게 가볼 수 없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를 직접 방문해 세세한 작업 환경과 부검실을 눈으로 보고, 현업 전문가분들의 생생한 조언을 들을 수 있어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학과별 특성과 학생들의 진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현장 탐방 및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재학생의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