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시설공단, 스포원파크 일원서 상설공연 멋부림‘금정버스킹’펼친다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10월 24일·31일, 11월 7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수변광장 일원서 40분간 공연

- 공단-금정문화재단 협업…지역 예술인 무대 확대·공공기관 협업 통한 예산 절감

부산시설공단은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도심 속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상설공연 ‘멋부림 금정버스킹’을 운영중이다.

‘금정버스킹’은 부산시설공단과 금정문화재단이 협업해 추진하는 공연으로, 금정문화재단이 공연 기획과 출연진 구성을 맡고 부산시설공단은 공연 공간과 운영을 지원한다. 공공기관 간 협업을 통해 지역 예술인의 활동 무대를 넓히고, 외부 자원을 활용해 예산 절감 효과도 거둘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공연은 지난 4월과 5월에 이어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매회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0분간 스포원파크 수변광장 및 가족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며, 공원을 찾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회차별 공연은 다양한 장르의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해 풍성하게 꾸며진다. ▲10월 24일에는 Winsome(인디·R&B)과 김대성(성악) ▲10월 31일에는 꿀단지(대중가요)와 김진명(랩) ▲11월 7일에는 삼부자밴드인 노글래시스앤플러스(대중음악)가 무대에 오른다.

특히 클래식 성악부터 인디, 랩,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금정버스킹’은 별도의 공연장을 찾지 않아도 공원을 산책하거나 여가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공연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에게는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자신의 음악과 예술을 선보일 수 있는 열린 무대가 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금정버스킹을 통해 시민들이 공원에서 여유롭게 문화예술을 즐기고,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새로운 활동 무대를 제공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스포원파크가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대 마을버스뿐
  3. 3[도청도설] 발가벗겨진 사우디
  4. 4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5. 5[시민기자] ‘핑크 가을’ 내려앉은 대저생태공원
  6. 6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7. 7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8. 8양산 사송신도시 거점 준공…수영장·도서관·건강센터 한곳에
  9. 9태종대 집와이어 안전 괜찮나…시험탑승 정상도착 40% 그쳐
  10. 10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1. 1언론노조·국제 비대위 “대주주 엄벌” 청와대 간다
  2. 2與, 추미애 ‘재정 빨대’ 진화 안간힘인데 기름 부은 부승찬(종합)
  3. 3또 도마 오른 항만공사 통합…“소신없는 사장 책임” 질타
  4. 4"법령 검토해 결정하겠다"던 김지용 중수청장, 국무회의 참석
  5. 5[속보] 진영승 합참의장 “北 적반하장 용납 못해…추가 도발 감행시 단호하게 대응”
  6. 6[2026 국감 브리핑]조경태 “최고 시스템 갖춘 건기연이 가덕도신공항 부지 침하 연구해야”
  7. 7여도 야도 시중은행 연쇄 해킹 사태 집중 질타
  8. 8이 대통령, "생애 첫 연금 지원사업 신청한 사람만? 실질적 불평등"
  9. 9이 대통령 "관행·절차 얽매이지 말고 주택 공급 전격전 펼치길"
  10. 10통일부. 北 대남확성기 재개 위협에 “문제 해결 노력에 호응” 촉구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3. 3부산 명물 삼진어묵, 상하이 입맛 잡는다
  4. 4부산 몸집 키우는 해양금융 생태계
  5. 5[뭐라노] 금양 부활할까
  6. 6내년 주목할 세계 여행지 톱10에 부산… 국내 유일
  7. 7선원노련 김두영 위원장, ITF(국제운수노련) 집행위 선출
  8. 8"원전 사업자 한수원, '안전 미준수' 과징금만 5년간 338억원"
  9. 9이번엔 할리스…고객 개인정보 276만 건 유출(종합)
  10. 10기술유출 엄단…산업부 ‘특사경’ 도입 추진
  1. 1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대 마을버스뿐
  2. 2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3. 3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4. 4양산 사송신도시 거점 준공…수영장·도서관·건강센터 한곳에
  5. 5태종대 집와이어 안전 괜찮나…시험탑승 정상도착 40% 그쳐
  6. 6“미래대응기금 조성, 교부세 축소 안 돼”
  7. 7어린이집 앞 석면지붕 빼곡…소유주들 빈집 등 이유로 방치
  8. 8상습 음주운전 꼼짝마…후 불어야 시동 걸린다
  9. 9주 15시간 넘기면 인건비 30%↑…생존 위해 쪼개기 고용
  10. 10재개발 조합장 수사 정보 채팅방 올린 공무원 벌금
  1. 1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2. 2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3. 3KIA 내리 3승이냐, LG 반격 첫 승이냐
  4. 4국대 에이스 곽빈, 최동원상 받는다
  5. 5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6. 6돈으로 우승은 못 샀다…MLB 월드시리즈 연봉 하위팀 반란
  7. 7‘통산 최다안타 3위’ 손아섭, 두산에서 방출…선수 생명 이어갈까
  8. 8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여자 단식 최다우승 기록세워
  9. 9부산시청 고은, 전국체전 金…女사격 비공인 세계신기록
  10. 10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우리은행
끝나지 않은 '석면 공포'
어린이집 앞 석면지붕 빼곡…소유주들 빈집 등 이유로 방치
주 13.7시간 노동의 덫
주 15시간 넘기면 인건비 30%↑…생존 위해 쪼개기 고용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