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범일5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월 19일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바르게살기위원회, 새마을문고, 통장협의회 등 지역 단체원과 주민 15여 명이 참여했으며, 성남로47번길 일원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지역 주민과 단체원들이 참여해 골목 곳곳에 자란 잡풀을 제거하고 무단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가을철 쌓인 낙엽을 쓸어 내는 등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
특히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보행로를 집중적으로 정비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깨끗한 마을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자들은 구석구석 방치된 쓰레기와 잡풀을 정리하며 쾌적한 골목길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옥경 새마을문고 회장은 “우리 손으로 직접 골목을 깨끗하게 가꾸니 마을이 한층 밝아진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우리동네 새단장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