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10월17일(토)부터 18일(일)까지 이틀간 전포카페거리 일원에서 열린 ‘제10회 전포커피축제’와 연계해 창업기업 판로개척 지원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창업기업에 제품·서비스의 홍보·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축제 방문객 대상 현장 판매와 고객 반응 확인을 통해 판로개척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장 내 창업기업 부스존에서 제품 전시와 현장 판매가 이뤄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업체는 모두 7개 팀이다. △루각(무용용품)은 부산진구 창업공간에 입주 중인 기업이고, △애니버디즈(캐릭터 상품)는 2025년 부산진구 창업공간에 입주해 지원을 받은 기업이다. △부쿠프로덕션(미국 쿠키, 책)은 부산진구 창업 프로그램 지역가치 창업가(로컬크리에이터) 수료 기업이며, △브리사(쥬얼리)는 부산진구 창업키워드림 기업이다. △조내기고구마(고구마칩, 고구마 말랭이)는 마을기업, △하루시엘(핸드메이드제품), △해바라기(아동용품)은 사회적기업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커피축제를 찾은 많은 방문객에게 창업기업의 제품을 알리고, 기업들이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부산진구는 앞으로도 창업기업의 판로 확대와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