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초읍동(동장 이정숙)은 관내 소재 천옥탕(대표 남영자)의 후원으로 2026년 11월부터 저소득 주민에게 무료 목욕 쿠폰을 지원하는 ‘사랑담은 목욕 나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목욕시설 이용에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의 위생 및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매월 저소득 취약계층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대상자는 목욕 쿠폰을 목욕탕에 제시하면 무료로 목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남영자 대표는 “연말에 이웃나눔캠페인에 참여하곤 했는데 일회성이 아니라 연속성을 갖고 나눔에 참여할 방법을 고민해 오다, 본업인 목욕업으로 어려운 분들에게 목욕 쿠폰을 후원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천옥탕은 초읍동주민센터 외에도 성지종합사회복지관에도 목욕 쿠폰을 후원 중이며, 남대표는 목욕탕과 천연염색방을 함께 운영하며, 부산 동구에서도 동환목욕탕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