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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금강공원서 ‘가을 곤충 탐험대’ 성료… 시민 생태 감수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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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 해설사와 함께하는 공원자연학교 2.0 생태 탐방·체험 프로그램… 시민 30명 참여 호응

- 4월부터 부산 5대 공원·유원지서 운영… 10월 24일 ‘숲 향기 테라리움’, 11월 중앙공원 역사 숲 탐험·돌 정원 만들기 이어져

공원자연학교 2.0-가을 곤충 탐험대 오리엔테인션 전경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의 5대 공원·유원지에서 운영 중인 생태 체험 프로그램 ‘공원자연학교 2.0’이 시민들의 호응 속에 자연과 생태를 배우는 대표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단은 지난 4월부터 공원자연학교 2.0을 운영해 올해 10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936명의 시민에게 숲 해설과 생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9월에는 공기정화 식물과 도심 자생식물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지난 10월 10일에는 금강공원에서 ‘가을 곤충 탐험대’를 운영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시민 30명이 참여해 숲 해설사와 함께 가을 숲속 곤충을 관찰하고, 계절 변화에 따른 생물의 생태적 변화와 자연의 순환 과정을 살펴봤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자연의 모습을 직접 관찰하며 생태계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공단은 오는 10월 24일 어린이대공원에서 ‘숲 향기 테라리움’ 체험을 이어가고, 11월 중앙공원에서 14일 역사 숲 탐험과 28일 돌 정원 만들기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해 올해 공원자연학교 2.0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공원자연학교 2.0은 시민들이 공원의 자연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며 생태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연령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자연 체험 기회를 확대해 공원이 배움과 휴식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참가 신청은 부산시설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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