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시설공단, 부산시민공원서우리집 정원 만들기 매주 인기 톡톡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이론부터 현장체험·실습까지… 매주 화요일 이어지는 알찬 정원 가꾸기

- 7회차까지 이론교육에서부터 현장·체험학습과 실습까지 두루 갖춘 명품강좌

부산시민공원과 함께하는 우리집 정원 만들기 강좌 5회차 현장 전경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민공원에서 운영 중인 시민 참여형 정원 프로그램 ‘우리집 정원 만들기’가 이론교육부터 현장체험과 실습까지 다채롭게 진행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9월 1일 시작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30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오는 10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총 8회에 걸쳐 진행중이다.

1회차에서는 공원 전문가 김영하 교수와 함께 ‘우리 곁의 공원과 정원 이야기’를 주제로 공원과 정원의 역사와 차이점 등을 알아봤다.

참여 시민들은 “재미있고 알찬 수업이었다”, “이런 수업이 또 있었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2회차에는 ‘왕초보의 식물 키우기 첫걸음’을 주제 씨앗 심기와 햇빛 관리, 분갈이 방법 등을 배우고 직접 실습했다.

3회차에는 부산시민공원 곳곳을 탐방하며 공원의 역사와 의미를 알아본 뒤 옥상정원 텃밭에서 로메인, 상추, 치커리, 비트 등 다양한 작물을 직접 심고 가꿨다.

4회차에서는 ‘우리 집 주방을 꽃향기로’를 주제로 꽃차에 대해 배우고 국화와 바질 화분을 직접 만들었으며, 텃밭에는 가을꽃을 심었다.

5회차에는 ‘작은 정원 가꾸기’를 주제로 수국에 대해 알아보고 산수국 화분을 만들었다. 옥상정원에서는 작물에 물과 비료를 주고 계란과 식용유를 활용한 천연 방제제도 직접 만들어 건강한 텃밭을 가꿨다.

6회차에는 시민공원 거울연못 앞에 목재 플랜트를 두고 공원을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 초화를 심는 체험을 진행했다.

7회차에는 바다와 도심이 어우러진 북항친수공원에서 친수공원의 환경에 대해 배우고, 집을 장식할 수 있는 이끼 테라리움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마지막 날인 10월 20일에는 옥상정원 한 켠에 꽃을 심고 수확물을 전시하는 것은 물론, 프로그램 성과와 참여 후기를 공유하는 성과공유회와 수료식​이 열린다.

공단 관계자는 “우리집 정원 만들기는 시민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식물을 심고 가꾸며 정원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과 정원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정부, 공연장 겸 돔구장 추진…북항 돔 아레나 ‘기회’
  2. 2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3. 3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4. 4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5. 5[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6. 6‘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7. 7[속보]홈플러스 희망퇴직 신청자 몰리는 바람에 접수 조기마감
  8. 8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9. 9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10. 10이기대 예술공원 사업도 차질
  1. 1‘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2. 2北 "전날 동해서 2종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3. 3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4. 4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5. 5김민석, 강훈식 서울시장 후보론에 “가능성 열려있다”
  6. 6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7. 7이 대통령 "부마항쟁 헌법 조문화, 이제는 실천할 때"
  8. 8李 대통령 지지율, 2주 전보다 소폭 오른 44%…부정 평가 49%
  9. 9박형준 “새로 할 일 없는 사람들, 전임 시정 뒤집기 집착”
  10. 10선관위 특검, 중앙선관위 등 7곳 압수수색…투표자수 허위입력 확인”
  1. 1[속보]홈플러스 희망퇴직 신청자 몰리는 바람에 접수 조기마감
  2. 2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3. 3올해 자사주 62조 태웠다…‘삼전닉스’ 과반
  4. 4부산 호텔업계 “바가지요금 논란 되풀이 막자”
  5. 5삼전닉스 급락에 코스피 5600선까지 추락…매도사이드카 발동
  6. 6금융사 AI해킹 16곳으로 늘어나…130곳은 ‘보안 미흡’
  7. 7‘8% 넘게 폭락’ 두 달만에 코스피·코스닥 1단계 서킷브레이커 발동
  8. 8친환경에너지·AI기술 각축…업계 트렌드 읽고 미래로 항해
  9. 9[속보]“편의점 김밥 잘 골라야”… 속 재료·영양·가격 등 제품마다 제각각
  10. 10현대차, 인도에 20조 통 큰 투자…생산·연구개발 거점 강화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3. 3[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4. 4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5. 5부산도시철 교대인력 공백 떠안은 직원들…현장 아우성
  6. 6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7. 7市 ‘시간 쪼개기 계약’ 채용 관행 전면 손질
  8. 8해인사, 팔만대장경 한 본 더 제작한다…29일 판각 시작 알리는 고불식
  9. 9근무 중 헬스장 222차례 간 경감…법원 “강등 정당”
  10. 10부산중수청장 “지방청 중심 수사…기존 검찰 구조와 다를 것”
  1. 1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2. 2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3. 3[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4. 4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5. 5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6. 6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7. 7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8. 8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9. 9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10. 10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우리은행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나노산단 분양률 50% 고무적…미래전략 앵커기업 유치 목표”
고영삼의 인생 이모작…한 번 더 현역
배우 강석우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