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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미용건강관리학과, ‘부산 美아트 페스티벌’ 178개 상 휩쓸어

학생·교수진 130명 대거 참여, 부산시장상·국회의원상·최우수기관상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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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미용건강관리학과가 ‘2026 부산 美아트 페스티벌’에서 총 178개의 상을 수상하며 미용 전문교육의 우수성과 뛰어난 실무역량을 입증했다.

지난 10월 6일부터 7일까지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페스티벌은 부산광역시가 주최·주관한 행사로, 미용경진대회를 비롯해 다채로운 뷰티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영산대 미용건강관리학과는 이번 행사에 학생과 교수진 130명이 참여해 헤어, 네일, 피부미용 분야의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퍼스널컬러 체험부스와 학과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행사에 활력을 더했다.

이번 대회에서 미용건강관리학과는 부산시장상인 대상 10개와 국회의원상 9개를 비롯해 금상 48개, 은상 61개, 동상 47개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여기에 협회장상과 피부미용사회중앙회장상 등을 더해 개인 수상 177개를 기록했고, 학과는 최우수기관상까지 수상해 총 178개의 수상 성과를 달성했다.

분야별로는 헤어 부문에서 부산시장상 5개, 국회의원상 7개를 비롯해 금상 40개, 은상 43개, 동상 47개를 수상했다. 네일 부문에서도 부산시장상 4개, 국회의원상 2개, 금상 7개, 은상 18개, 협회장상 1개를 수상하며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다. 피부미용 부문에서는 부산시장상 1개와 금상 1개, 피부미용사회중앙회장상 1개를 수상했다.

이 같은 성과는 영산대 미용건강관리학과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현장 중심의 전공교육과 비교과 프로그램, 미용경진대회 특별지도 등 체계적인 실무교육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과는 학생들이 전공별 전문기술을 습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종 미용대회와 현장 실습을 통해 기술적 완성도와 창의적인 표현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영산대 미용건강관리학과 이영희 교수는 “이번 성과는 130명의 학생과 교수진이 함께 참여해 미용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소통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공교육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국내외 미용산업을 이끌어갈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수상 성과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퍼스널컬러 체험부스 운영도 큰 주목을 받았다. 학생들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개인의 피부색과 이미지에 어울리는 색채를 알아보는 체험을 진행하며 전공지식을 현장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고객 상담능력과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영산대 미용건강관리학과 김미경 학과장은 “학과 홍보·체험부스를 통해 교육과정과 전공 특성, 진로 및 취업 분야를 소개하며 미래 미용 인재들에게 영산대 미용건강관리학과의 교육 경쟁력을 알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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