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동삼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조은경)는 한국자유총연맹 동삼2동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지난 10월 13일 태종대유원지 내에 위치한 ‘6·25 참전 영도유격부대 선열 동지 추모비’ 및 전적지비 주변을 대상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서는 추모비 및 전적지비 주변에 쌓인 낙엽과 쓰레기를 말끔히 정비하고, 과거 6·25전쟁에서 전사한 영도유격부대 대원들의 넋을 기리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서재현 자유총연맹 동삼2동위원장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이 깃든 현장을 우리 손으로 직접 정비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적지비 일원에 대한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이어가며 호국 영웅들의 헌신을 후대에 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조은경 동삼2동장은 “궂은 날씨에도 보훈 선양을 위한 봉사에 솔선수범 참여해 주신 자유총연맹 위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선열들의 숭고한 나라 사랑 정신을 본받아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며 품격 있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